스페셜 원 무리뉴, 기행도 스페셜 했다…패배 후 상대 감독 코 꼬집기 04.04 05:00

[인터풋볼]박선웅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분을 참지 못하고 대형 사고를 쳤다.
페네르바체는 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튀르키예 컵 8강에서 갈라타사라이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이었다. 현재 갈라타사라이가 리그에서 1위(승점 71)를 기록, 그 뒤를 이어 페네르바체가 2위(승점 65)에 위치해 있다. 두 팀 간의 승점이 6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 따라서 이번 경기가 비록 리그 경기는 아니었지만, 나름 양 팀 모두 자존심이 걸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