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과정에서 제 역할"…손흥민, 57분 슈팅 1개의 평가는 박했다 04.07 01: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97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교체되는 손흥민. 연합뉴스57분 동안 슈팅 1개. 최하위를 상대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었다.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57분을 소화했다.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을 3-1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