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몫 다 했지만…백승호-배준호 희비 교차

제몫 다 했지만…백승호-배준호 희비 교차

버밍엄시티는 챔피언십 승격 예약 vs 스토크시티는 3부 추락 위기

백승호(왼쪽)와 배준호. 버밍엄시티SNS·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왼쪽)와 배준호. 버밍엄시티SNS·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백승호(28·버밍엄시티)가 3부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반면, 배준호(22·스토크시티)는 3부 추락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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