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걸린 경기서 'PK 실축→1-2패배' 레알 금쪽이 비니시우스, "이제 언터쳐블 아니다!…구단·팬 등돌려"

우승 걸린 경기서 PK 실축→1-2패배 레알 금쪽이 비니시우스, "이제 언터쳐블 아니다!…구단·팬 등돌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우승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한 레알 마드리드의 '금쪽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구단과 팬들로 부터 외면을 받게 생겼다.

레알은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레알에게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이날 승리할 경우 바르셀로나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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