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클롭이 이런 대실수 를 저지르다니…"리버풀 영입팀은 누녜스 대신 이 선수 원했다" 04.06 23:00

[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다르윈 누녜스를 택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 소속 리알 토마스 기자가 이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엄청난 폭탄을 던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뉴캐슬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AIK 포트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치며 성장했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이삭의 기량이 만개했다. 40경기 25골 2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