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받아야 할 도전' 한국 국대 풀백, 31세 '꿈 같은 유럽 진출' 성공→아쉬운 '0분 소화 방출' 유력…"시즌 후 내보낼 것"

박수받아야 할 도전 한국 국대 풀백, 31세 꿈 같은 유럽 진출 성공→아쉬운 0분 소화 방출 유력…"시즌 …

사진=이명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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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재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대표팀 풀백인 이명재의 도전이 비교적 아쉽게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풋볼리그월드는 6일(한국시각) '버밍엄 시티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3명의 선수를 내보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풋볼리그월드는 '버밍엄은 승격이 예상되며, 이번 여름이 바쁠 수 있다. 계약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여름에 버밍엄을 떠날 예정인 3명의 선수를 살펴볼 수 있다. 이명재는 1월 이적시장에 합류한 유일한 수비수는 아니다. 그는 버밍엄에서 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몇 달은 좌절스러웠고, 우선 순위에서 낮았다. 알렉스 코크런이 해당 포지션을 주도하고 있다. 데이비스 감독은 시즌 종료 후 그를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 한국으로의 복귀가 자신감을 찾는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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