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날벼락 서열 무너진 토트넘, 19세 임대생 PK 강탈→해트트릭 무산…이겨도 문제다 04.07 02: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59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내부적으로 완전히 무너진 모양새다. 손흥민 역시 주장으로 권위를 세워야 할 때다.토트넘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