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때문이다!" 토트넘 부진, 포스텍 감독 경질 위기, 모두 SON 때문. 英 매체 근거없는 SON 기… 04.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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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손흥민(33·토트넘)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인사이드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부진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구단의 투자 부족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도미닉 솔랑케의 이적을 만들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를 줬다. 그러나 솔랑케는 제임스 매디슨과 윌슨 오도베르와 같은 선수들이 그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거나 브레넌 존슨과 마티스 텔을 대체하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질 수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