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언론 "아무것도 못해서 전반전만에 교체했다" 日에이스 미나미노에게 쏟아지는 혹평

프랑스언론 "아무것도 못해서 전반전만에 교체했다" 日에이스 미나미노에게 쏟아지는 혹평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의 입지가 불안하다.

모나코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미나미노는 올 시즌 4골로 주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9골의 활약에 비하면 확실히 폼이 많이 죽었다. 최근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