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8호골!'…'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첼시와 '런던 더비' 0-1 敗

아쉽다 8호골!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첼시와 런던 더비 0-1 敗


4일 2024~2025 EPL 30라운드 첼시 1-0 토트넘
후반 44분 손흥민 슛, 첼시 골키퍼 선방에 막혀 리그 8호골 무산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4일 첼시와 2024~2025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4일 첼시와 2024~2025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EPL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골에 근접한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리그 8호골이 무산됐다. 소속팀에 복귀한 '캡틴' 손흥민(32)이 후반 44분 슬라이딩 슛으로 골을 넣는 듯 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첼시의 4연승 또한 막지 못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3전형의 왼쪽 윙포워드로 풀타임 활약했다. 토트넘의 첫 슛을 기록하고, 흥분하는 동료 선수를 달래며 상대 선수의 옐로카드를 끌어내는 등 분전하고도 0-1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전반 2분 만에 토트넘의 첫 슛을 기록한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 44분 벤 존슨의 오른쪽 크로스로 왼쪽 골마우스에서 슬라이딩하며 슛을 날렸으나 첼시 골키퍼 로베르토 산체스의 선방에 막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산체스는 손흥민과 맞선 상황에서 각도를 좁히며 가까스로 슛을 막아냈다. 손흥민은 90분 동안 45회의 볼 터치를 통해 2차례의 슛(유효슛 1회)과 패스 성공률 86%(31/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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