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날벼락! 이적료 1600억 03년생 독일 최고 재능 MF 뮌헨 안 간다! 단장이 직접 나섰다…"현재로서… 04.07 0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51)단장이 직접 나서서 플로리안 비르츠(22·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영입 가능성을 부인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에베를 단장의 발언을 인용 '뮌헨의 레전드인 울리 회네스와 칼 하인츠 루메니게의 바람과는 달리 구단의 최우선 과제는 비르츠의 영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독일 축구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는 비르츠는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뮌헨 이적이 유력해보였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에베를 단장의 발언을 인용 '뮌헨의 레전드인 울리 회네스와 칼 하인츠 루메니게의 바람과는 달리 구단의 최우선 과제는 비르츠의 영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독일 축구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는 비르츠는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뮌헨 이적이 유력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