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이적하려는 거 아냐?"→"그게 아니라…" 1300억 유망주, '깜짝 부동산피셜' 등장한 이유

"집 팔고 이적하려는 거 아냐?"→"그게 아니라…" 1300억 유망주, 깜짝 부동산피셜 …

"집 팔고 이적하려는 거 아냐?"→"그게 아니라…" 1300억 유망주,
사진=가르나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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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놀라게 했던 유망주의 부동산 판매 계획이 이적 징후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6일(한국시각)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은 이적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풋볼트랜스퍼는 '가르나초는 최근 맨체스터의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는 그의 미래 이적을 둘러싼 잠재적인 힌트로 여겨졌다. 하지만 소식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현재 새로운 집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체스터의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한다. 그의 가족들이 스페인으로 떠나면서 그는 더 이상 넓은 집에서 살 필요가 없었고, 여자친구, 아들과 지낼 작은 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적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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