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엔진 고장났다! '대체 불가' 한국 중원 핵심, 확실한 부상 OUT…감독도 고개 숙였다→"선발 제외가 최선의 선택"

韓 축구 엔진 고장났다! 대체 불가 한국 중원 핵심, 확실한 부상 OUT…감독도 고개 숙였다→"선발 제외가 최선의…

韓 축구 엔진 고장났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후반 황인범이 교채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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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대표팀 엔진이 고장났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임을 증명했지만, 부상으로 걱정이 커지게 됐다.

네덜란드의 VI는 6일(한국시각) '로빈 판 페르시가 황인범의 부재에 대해 설명했다'라며 황인범의 부상을 조명했다.

VI는 '퀸템 팀버, 캘빈 스탱스, 바트 니우코프 등이 페예노르트 부상자 명단에 있다. 황인범도 마찬가지다. 판 페르시 감독은 알크마르와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선수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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