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UEL 앞두고 팀 승리+손흥민 아끼기…두 마리 토끼 챙긴 토트넘

올인 UEL 앞두고 팀 승리+손흥민 아끼기…두 마리 토끼 챙긴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팀 승리와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체력 안배에 모두 성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앞두고 두 마리 토끼를 챙겼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5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은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결과를 놓치지 않았고, 덕분에 손흥민을 일찍 빼는 여유도 가질 수 있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