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아…KIM 어쩌나? 뮌헨 공격 핵 , 시즌 OUT→케인 우승 도전 도 빨간불 04.07 00:00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와 해리 케인(32)의 2관왕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22, 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이 반토막 났기 때문이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시알라의 왼쪽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됐다.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라고 발표했다.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와 해리 케인(32)의 2관왕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22, 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이 반토막 났기 때문이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시알라의 왼쪽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됐다.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