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손흥민 잔류하는구나 서울서 토트넘 VS 뉴캐슬 한 판 붙는다…"SON 출전 예정" 04.05 22: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의 토트넘 핫스퍼 잔류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기자는 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익성 있는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참여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경기장에는 6만 6,000명의 관중이 들어찰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K리그 올스타와 한 경기를 더 가질 것"이라며 "애초 구단은 홍콩 투어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AC 밀란,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이 대신 초청받았다는 것을 알게 돼 한국과 싱가포르로 경로를 바꿨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기자는 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익성 있는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참여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경기장에는 6만 6,000명의 관중이 들어찰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K리그 올스타와 한 경기를 더 가질 것"이라며 "애초 구단은 홍콩 투어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AC 밀란,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이 대신 초청받았다는 것을 알게 돼 한국과 싱가포르로 경로를 바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