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강인, 영국 골라서 갈 수 있다…맨유에서 아스널로 변경 → PSG, 아스널 수락

역시 이강인, 영국 골라서 갈 수 있다…맨유에서 아스널로 변경 → PSG, 아스널 수락



▲ 이강인의 부상 소식은 영국서도 주목받고 있다. ‘런던월드’는 “한국의 스타플레이어 이강인이 쓰러졌다. 오만전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뒤 후반 막판 발목을 부여잡으며 스스로 교체 사인을 냈다. 그의 부상은 한국과 파리 생제르맹 모두에 큰 손실”이라 적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빅클럽에서 뛰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비록 자리를 잡지 못하더라도 러브콜을 받는 레벨이 다르다.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실패했다. 2년 만에 다른 행선지를 찾아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파리 생제르맹 못지않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가가 부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인 데 이어 아스널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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