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것도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페인 언론 '엘 데스 마르케'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대리인인 하비에르 가리도의 영국 출장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가리도가 이강인의 에이전트라고 소개하면서 "보름 전 잉글랜드로 이동해 복수 구단을 만났다"며 "이들에게 이강인과 하비 게라(발렌시아), 이냐키 페냐(바르셀로나) 등의 프로필을 제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