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좁다!' 리그 우승 이끈 설영우, 황인범 길 걸을까

세르비아는 좁다! 리그 우승 이끈 설영우, 황인범 길 걸을까

즈베즈다의 리그 우승 견인한 설영우. ⓒ AP=뉴시스

세르비아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즈베즈다는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OFK 베오그라드를 3-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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