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울었는데!…AG 득점왕 FW, 목발+깁스, 축구장서 환한 미소→"곧 돌아오겠다" 04.07 04: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92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득점왕 계보를 이은 정우영이 다시 웃었다.날벼락 같은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으나 병상에서 회복 잘하고 다시 그라운드에 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