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마인츠, 꼴찌 킬과 1-1 무승부…살얼음판 4위 유지 04.06 01:00
이재성, 안일한 수비로 실점 빌미 줘
마인츠와 킬의 경기 장면. 왼쪽 두 번째 선수가 이재성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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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재성이 68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최하위 홀슈타인 킬과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5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0분 터진 넬슨 바이퍼의 동점골로 킬과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