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어떡해 아들 콘세이상, 유벤투스 이적 실패?…이적료 483억에도 글쎄 04.07 12: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현 AC 밀란 감독 세르지우 콘세이상의 아들인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다음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 미지수다.
스페인 매체 ‘Relevo’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벤투스에서 콘세이상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콘세이상은 지난해부터 유벤투스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구매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지만 3,000만 유로(약 483억 원)의 바이아웃을 두고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됐다.
스페인 매체 ‘Relevo’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벤투스에서 콘세이상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콘세이상은 지난해부터 유벤투스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구매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지만 3,000만 유로(약 483억 원)의 바이아웃을 두고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