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 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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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최하는 클럽대항전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가 8강에 돌입한다.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손흥민(토트넘)은 UEL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원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UCL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른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1차전을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보다 UEL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