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득점왕 어떡하나, 조기 교체 이유 있었다…발목 수술→시즌 아웃, 병상서 "I ll be back" 04.07 10: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정우영(25·1. FC 우니온 베를린)이 수술대에 올랐다.
정우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 "(왼쪽 발목) 수술은 잘 끝났다. 올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욱 강해져 돌아오겠다"며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댓글에는 베를린과 친정팀 프라이부르크가 쾌유를 기원한 가운데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재원(대구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KRC 헹크) 등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정우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 "(왼쪽 발목) 수술은 잘 끝났다. 올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욱 강해져 돌아오겠다"며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댓글에는 베를린과 친정팀 프라이부르크가 쾌유를 기원한 가운데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재원(대구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KRC 헹크) 등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