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0위 이내 팀 최근 9경기 1무8패'···토트넘의 냉정한 현실 '중하위권 굳어질라'

리그 10위 이내 팀 최근 9경기 1무8패 ···토트넘의 냉정한 현실 중하위권 굳어질라

토트넘 선수들이 4일 첼시전에서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골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선수들이 4일 첼시전에서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골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게 토트넘의 냉정한 실력이다. 첼시 원정에서 최상의 멤버를 꾸려 맞섰지만 패했다. 상위권 팀들에게는 승수를 쌓지 못하는 경기가 계속 되고 있다.

토트넘은 4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최근 3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나섰던 손흥민은 이날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제대로 된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고, 눈에 띄는 공격 기회도 창출하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후반 35분 프리킥을 유도하기 전까지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손흥민은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 기회를 맞았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땅볼 크로스를 찔러 주자 반대쪽 골대 쪽으로 달려 들어온 손흥민이 슬라이딩하며 골대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고자 했지만,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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