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골키퍼' 강등강등강등 5년간 3번 눈물…"램스데일의 저주는 진짜였다"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골키퍼 강등강등강등 5년간 3번 눈물…"램스데일의 저주는 진짜였다"

스타디움아스프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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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여기,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골키퍼가 있다.

이 골키퍼는 한 번 하기도 힘든 강등을 3번이나 경험했다. 그것도 5년만에!

잉글랜드 출신 수문장 애런 램스데일(사우샘프턴)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1대3 대패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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