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유럽 무대 첫 우승…즈베즈다는 리그 8연패 및 통산 11번째 정상 04.07 11:00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즈베즈다는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0라운드 OFK 베오그라드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즈베즈다는 28승 2무(승점 86)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8연패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위 파르티잔(승점 63)이 남은 7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즈베즈다가 전패하더라도 순위 변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