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라 흥' 상대 감독 코 잡은 무리뉴, 1129만 원 벌금+3경기 출입 금지…우승 경쟁 '적신호'

흥해라 흥 상대 감독 코 잡은 무리뉴, 1129만 원 벌금+3경기 출입 금지…우승 경쟁 적신호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기행의 대가로 징계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2024/25 튀르키예컵 8강 갈라타사라이전 종료 후, 갈라타사라이의 오칸 부룩 감독과 언쟁을 펼치다 코를 잡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부룩 감독은 얼굴을 감싼 채 쓰러졌다. 하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벼운 상처가 났지만 더 이상 일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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