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라지니 오합지졸 … 멀티골 토트넘 윙어, PK 강제 양보→해트트릭 기회 날렸다 04.07 15: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7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윙어 브레넌 존슨이 해트트릭을 달성하기 위해 페널티킥을 차길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