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가 없는 토트넘, 19세 임대생 PK+사상 첫 해트트릭 강탈 촌극…벙찐 감독은 교통정리도 못 했다 04.07 14: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일까. 토트넘 홋스퍼가 승리를 거두고도 논란에 휩싸였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1경기 11승 4무 16패 승점 37로 14위를 지켰다.
모처럼 승리였다. 최근 EPL 4경기에서 1무 3패로 무너졌던 토트넘은 승점 3을 추가하며 강등권과 격차를 벌렸다. 사우스햄튼은 잔여 7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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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이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지 못하게 되자 다소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SPOTV 중계 화면 갈무리 |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1경기 11승 4무 16패 승점 37로 14위를 지켰다.
모처럼 승리였다. 최근 EPL 4경기에서 1무 3패로 무너졌던 토트넘은 승점 3을 추가하며 강등권과 격차를 벌렸다. 사우스햄튼은 잔여 7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