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韓 국가대표, 이적하자마자 유럽 제패 …구단 역대 최단 우승 신기록 압도적 04.07 14: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74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7,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구단 역대 최단 경기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동시에 겹경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