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제대로 이 갈았다! 3778억 블록버스터급 이적 추진…수뇌부 '우승 위해 뭐든 하겠다'

아스널 제대로 이 갈았다! 3778억 블록버스터급 이적 추진…수뇌부 우승 위해 뭐든 하겠다

아스널 제대로 이 갈았다! 3778억 블록버스터급 이적 추진…수뇌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올여름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추진한다. 아스널의 1순위는 검증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다. 공격수와 수비수 영입에도 거액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니코 윌리엄스 등을 영입하는 2억파운드(약 3778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여름 지출을 통한 꿈의 시나리오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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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올여름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추진한다. 아스널의 1순위는 검증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다. 공격수와 수비수 영입에도 거액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니코 윌리엄스 등을 영입하는 2억파운드(약 3778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여름 지출을 통한 꿈의 시나리오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올여름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추진한다. 아스널의 1순위는 검증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다. 공격수와 수비수 영입에도 거액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니코 윌리엄스 등을 영입하는 2억파운드(약 3778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여름 지출을 통한 꿈의 시나리오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리팅의 요케레스와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에 거액을 쏟아부어 확실한 선수보강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요케레스는 8360만파운드(약 1579억원), 윌리엄스는 4900만파운드(약 92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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