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김민재의 슈퍼 블로킹…후반 막판 결정적 수비로 뮌헨 승리 지켜냈다

혹사 김민재의 슈퍼 블로킹…후반 막판 결정적 수비로 뮌헨 승리 지켜냈다

뮌헨의 김민재(오른쪽)._[AP=연합뉴스]
지난달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감기 몸살과 허리 통증까지 겪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결국은 또 몸을 던져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3-1로 역전승했다.

뮌헨은 2연승을 기록하며 21승 5무 2패(승점 68)로 선두를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17승 8무 2패·승점 59)과 승점 9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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