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애들 관리 안 해? 토트넘 대표 금쪽이들 도로 한가운데서 위험천만한 장난 손가락 욕+차량 가격 … 웃음이 나와… 04.07 16: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일부 선수들은 눈치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히샬리송(27)과 파페 사르(22)가 도로 위에서 철없는 장난쳐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과 사르가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경적을 울리며 다투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정차돼 있는 히샬리송의 차량 뒤로 사르가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자 히샬리송은 분노한 듯 하차했다. 이후 히샬리송은 사르의 차량 보닛을 손으로 내리치며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거친 언행을 퍼부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과 사르가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경적을 울리며 다투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정차돼 있는 히샬리송의 차량 뒤로 사르가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자 히샬리송은 분노한 듯 하차했다. 이후 히샬리송은 사르의 차량 보닛을 손으로 내리치며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거친 언행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