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 정도 재능을 가진 선수는 극히 드물었다"…韓 국대 미드필더 향한 극찬 세례 미쳤다 04.07 15:00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그1(잉글랜드 3부리그) 역사에서도 이 정도 재능을 가진 선수는 극히 드물다."
버밍엄 시티 미드필더 백승호를 향한 극찬이 나왔다. 버밍엄은 지난 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리그1 41라운드 반즐리와 맞대결에서 6-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