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선수는 없었다!" 韓 국대 MF, 역대급 극찬 터졌다… 150년 구단 역사 신기록→3부 탈… 04.07 13:00


[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 버밍엄 시티)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볼 날이 머지 않았다. 그가 팀의 홈 10연승에 힘을 보태며 역대급 극찬을 받았다.
[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 버밍엄 시티)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볼 날이 머지 않았다. 그가 팀의 홈 10연승에 힘을 보태며 역대급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