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트레블 왕자+호날두 선배, 아직 37세인데…금의환향→폐색전증 안타까운 소식 14시간전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과거 트레블까지 달성했던 루이스 구스타부(37)가 폐색전증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구스타부는 2010년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던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2005년 SC 코린치안스에서 프로 데뷔하며 시작을 알린 구스타부는 실력을 인정받아 2007년 독일 명문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입단했다.
![[공식 발표] 트레블 왕자+호날두 선배, 아직 37세인데…금의환향→폐색전증 안타까운 소식](https://news.nateimg.co.kr/orgImg/sk/2025/04/07/wd_3152d99.jpg)
구스타부는 2010년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던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2005년 SC 코린치안스에서 프로 데뷔하며 시작을 알린 구스타부는 실력을 인정받아 2007년 독일 명문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입단했다.
![[공식 발표] 트레블 왕자+호날두 선배, 아직 37세인데…금의환향→폐색전증 안타까운 소식](https://news.nateimg.co.kr/orgImg/sk/2025/04/07/wd_3152d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