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현지 충격 비판! "양민혁 너무 부진했다"→여기저기서 최저 평점 혹평…QPR 7G 무승 04.06 09:00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19·QPR)이 영국 현지로부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양민혁의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 카디프 시티와 홈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QRP은 7경기 무승 부진을 끊지 못했다. 최근 7경기에서 2무5패로 부진했다. 이에 강등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올 시즌 QPR은 11승13무16패(승점 46)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이번에 맞붙은 카디프가 강등권인 22위인데, 승점 41로 QPR과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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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사진=QPR SNS |
양민혁의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 카디프 시티와 홈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QRP은 7경기 무승 부진을 끊지 못했다. 최근 7경기에서 2무5패로 부진했다. 이에 강등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올 시즌 QPR은 11승13무16패(승점 46)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이번에 맞붙은 카디프가 강등권인 22위인데, 승점 41로 QPR과 차이가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