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즌 34경기 … 월드 글라스 포파나, 복귀 두 경기 만에 또 쓰러져 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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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이날 포파나는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매체는 "포파나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며 "포파나는 며칠 내로 상태를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파나의 공백에도 첼시는 토트넘을 1-0으로 제압했다.
2000년생인 포파나는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수비수지만 준수한 발밑과 빠른 발을 보유한 포파나는 한때 첼시 수비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AS생테티엔 유스팀 출신인 포파나는 레시터 시티를 거쳐 첼시에 합류했다. 당시 첼시는 2022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 포파를 영입하는데 무려 7000만파운드(약 1313억원)를 투자했다. 그러나 포파나는 이적 첫해부터 계속된 부상에 시달렸다. 심지어 2023-24시즌에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