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행보+러시아 복귀 추진까지? 거침없는 FIFA 회장 "러 복귀하면 모든 일 해결" 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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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회장은 3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정이 진행 중"이라며 "빨리 진전이 이뤄져 러시아가 축구계에 복귀하길 기대한다. 그러면 모든 일이 해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FIFA와 UEFA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러시아축구협회의 회원자격을 정지시키는 처분을 내렸다. 이에 러시아축구협회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으나, 처분이 인정됐다. 2023년 UEFA가 17세 이하 대표팀에 한해 러시아의 참가금지를 해제했으나, 회원국 반발이 일어나면서 무효화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