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열정맨 가비, 라리가 100경기 출전 코 앞!…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베티스전서 갱신 예상 04.07 20: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가비가 벌써 바르셀로나에서 100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가비의 100경기는 지난달 1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이뤄질 수 있었다. 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
다만 플릭 감독은 이번 주말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티스는 가비에게 특별한 클럽이다. 2013년부터 15년까지 베티스의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단 20살에 100경기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예정이다.
가비의 100경기는 지난달 1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이뤄질 수 있었다. 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
다만 플릭 감독은 이번 주말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티스는 가비에게 특별한 클럽이다. 2013년부터 15년까지 베티스의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단 20살에 100경기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