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로 날려버린 토트넘의 두 번째 골, 주심이 승인했지만 프리미어리그가 막았다 04.07 20: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86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한 골을 손해봤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3-1로 이겼다. 승점 37점의 토트넘은 1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