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35억 비니시우스, PK 실축→8만 원 먹튀 대굴욕…"내기했는데 안 주던데?" 상대 GK만 싱… 04.07 06: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45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OSEN=고성환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가 굴욕적인 하루를 보냈다. 그가 페널티킥 실축으로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25, 발렌시아)에게 50유로(약 8만 원)를 빚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