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트레블 마중물 역할하나…PSG 리그앙 4연패 확정→UCL 슈퍼 서브 기대 04.06 09: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205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강인(24)이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앙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4연패(聯覇)이자 통산 13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