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팀 자극한 레알 '3인방' 음바페‧뤼디거‧세바요스, 징계 받아

상대 팀 자극한 레알 3인방 음바페‧뤼디거‧세바요스, 징계 받아

상대 팀 자극한 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승리 후 상대팀 팬을 도발, UEFA 징계를 받은 레알 마드리드 안토니오 뤼디거(오른쪽)와 킬리언 음바페(왼쪽)ⓒ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뒤 상대 팀 팬들을 도발한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가 징계를 받았다. 함께 징계 대상에 올랐던 비니시우스는 징계를 피했다.

UEFA는 5일 "음바페, 뤼디거, 세바요스에 대해 기본적인 품위 규칙을 위반한 혐의로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면서 "비니시우스는 징계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상대 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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