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KBO 키움 vs NC 04.06 06:00
선발 투수
키움 : 정현우(1승 7.20)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데뷔전에서 충격의 122구 투구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정현우는 원래 화요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 취소로 커다란 휴식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시범 경기와 본 무대에서 다른 투구가 나왔다는건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닐 것이다.
NC : 신민혁(1승 3.60)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6일 삼성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신민혁은 단 2안타에 5삼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투구를 과시해 보였다. 작년 키움 상대로 극과 극의 투구를 오가긴 했는데 지금의 신민혁이라면 5~6이닝을 충분히 잘 막아줄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선발 : NC의 우위
불펜진
키움 : 김윤하의 조기 강판 이후 5.2이닝동안 2실점으로 버텼다. 그러나 그 2실점이 결국 2점차 경기가 되었으니 김성민의 2실점은 아쉽다. 그런데 이런 경기에 원종현은 왜 나온거야.
NC : 라일리 강판 이후 4.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경기 후반 실점 위기를 막아낸게 드라마틱한 포인트. 승리조의 구위는 좋은데 여름부터 위험해질것이다.
불펜 : NC의 우위
타격
키움: 라일리 상대로 박주홍의 3점 홈런 포함 5점. 그런데 안타는 2개였다. 결국 전체 안타는 4개였는데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져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젠 홈런포 외에 답이 없나.
NC : 김윤하와 김성민 상대로 김주원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렸다. 1차전의 부진을 극복한게 다행일듯. 상위 타선은 확실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이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중요한데 고척에서 강한 김윤하을 무너뜨렸으니 또 모른다.
타격 : NC의 미세 우위
승패 분석
고척에서 NC 상대로 강했던 김윤하를 무너뜨렸다. 전날 경기의 승리가 단순한 1승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반면 키움의 타선은 단 4개에 그치면서 다시금 급격하게 페이스가 급강하는 모습이 나오고 말았다. 정현우의 KIA전 투구는 솔직히 실망스러웠고 신민혁의 시즌 출발은 좋다. 그리고 금년 NC? 좌완 킬러다. NC가 무난한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 8:4 NC 승리
승1패 : NC 승리
핸디 : NC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5이닝 승패 : NC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