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아서” 업고 뛴 女운전기사

“딸 같아서” 업고 뛴 女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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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학생은 중국인

 

유학생은 이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금기’를 전했다고 한다.

홍금기는 중국에서 생명을 살린 의인에게 수여하는 붉은 비단 깃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28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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