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자취방에서 정액이 든 콘돔 발견 01.21 22:00 옷사마빚나데 댓글 0 조회 15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1. 하지만 여친은 바람핀 적이 없다고 했고, 협의 끝에 신고 2. 국과수에서는 남친의 정액은 아니며 외부침입 흔적은 없다고 결론 3. 알고보니 30대 남성 A씨가 지하철에서 본인 정액이 든 콘돔을 젊은 여자의 가방에 수시로 집어넣는 이상성욕 정신병자였고, 여친은 뒤늦게 이를 깨달은 것. 4. 이후 재판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