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자취방에서 정액이 든 콘돔 발견

여친 자취방에서 정액이 든 콘돔 발견









 
1. 하지만 여친은 바람핀 적이 없다고 했고, 협의 끝에 신고
 
2. 국과수에서는 남친의 정액은 아니며 외부침입 흔적은 없다고 결론
 
3. 알고보니 30대 남성 A씨가 지하철에서 본인 정액이 든 콘돔을 젊은 여자의 가방에 수시로 집어넣는 이상성욕 정신병자였고, 여친은 뒤늦게 이를 깨달은 것.
 
4. 이후 재판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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