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01.14 16:00 대갈공명 댓글 0 조회 203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일명 "지빗팅(gibbeting)"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죽을 때까지 방치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