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지금까지 영유권 주장한 해외 영토 12.24 21:00 달마다하자 댓글 0 조회 169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1. 파나마 운하“미국에 온걸 환영한다 운하!”2. 캐나다“캐나다한테 돈 줄 바엔 그냥 51번째 주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존나 좋은 생각 같은데!”3. 그린란드“세계의 안보와 자유를 위해선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배하고 통제하는건 필수불가결하다!”참고로 트럼프 임기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취임식 1월 20일)푸틴 <<< 우크라이나도 못 먹는 상대적 퇴물행